김건희 여사, 대통령실 행정관급 직원 30여명 관저로 초청해 도시락 오찬
김현주 2023. 2. 2.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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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사진)가 1일 대통령실 실무급 직원들을 관저로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관저에서 행정관급 직원 30여명과 오찬을 가졌다.
이날 오찬에는 국정기획·홍보·경제수석실 등 소속 직원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여사는 지난달 27일과 30일 관저에 국민의힘 여성의원들을 초청해 오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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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서 고생하는 실무급 직원 격려 차원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사진)가 1일 대통령실 실무급 직원들을 관저로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사진)가 1일 대통령실 실무급 직원들을 관저로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관저에서 행정관급 직원 30여명과 오찬을 가졌다.
이날 오찬에는 국정기획·홍보·경제수석실 등 소속 직원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선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준비된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한다.
앞서 김 여사는 지난달 27일과 30일 관저에 국민의힘 여성의원들을 초청해 오찬을 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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