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월드투어 멕시코·호주 추가…총 10만명 규모 [연예뉴스 HOT]
이정연 기자 입력 2023. 2. 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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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가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가운데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 성원에 힘입어 멕시코와 호주 공연 일정 추가를 확정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일 블랙핑크 공식 SNS에 '월드 투어-본 핑크' 멕시코·호주 지역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4월 26일 멕시코시티, 6월 10일·11일 멜버른, 6월 16일·17일 시드니에서 총 5회 공연을 개최한다.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케이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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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가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가운데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 성원에 힘입어 멕시코와 호주 공연 일정 추가를 확정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일 블랙핑크 공식 SNS에 ‘월드 투어-본 핑크’ 멕시코·호주 지역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4월 26일 멕시코시티, 6월 10일·11일 멜버른, 6월 16일·17일 시드니에서 총 5회 공연을 개최한다.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케이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작년 7개 도시 14회차의 북미 공연과 7개 도시 10회차 유럽 투어를 마쳤으며 올해 12개 도시 22회차의 아시아 투어를 진행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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