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오늘 의총서 '이상민 탄핵소추안' 당론 논의

박기완 2023. 2. 2. 0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태원 참사의 책임을 물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당론으로 발의할지를 결정합니다.

민주당은 오늘(2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마친 뒤 의원총회를 열고 이상민 장관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비롯한 문책 방안을 놓고 당내 총의를 모을 방침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태원 참사의 책임을 물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당론으로 발의할지를 결정합니다.

민주당은 오늘(2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마친 뒤 의원총회를 열고 이상민 장관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비롯한 문책 방안을 놓고 당내 총의를 모을 방침입니다.

앞서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어제(1일) 이 장관에 대한 자진사퇴 요구는 물론 국회의 해임건의안도 이미 거부됐다며, 정치·도의적 책임을 묻는 것은 더 이상 타협할 수 없는 국회의 의무라고 말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