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박세리 "현역시절 상금만 140억 원" [TV나우]

최하나 기자 2023. 2. 1. 23: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디오스타' 박세리가 현역 시절 상금에 대해 이야기했다.

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세리, 이수지, 김해준, 곽튜브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세리는 선수 시절 받은 상금에 대해 "방송에 알려진 것만 1258만 달러라고 하더라. 한화로 환산하면 140억 정도"라고 했다.

이어 박세리는 "90년도에 받은 상금이라서 엄청 큰 돈이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디오스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라디오스타’ 박세리가 현역 시절 상금에 대해 이야기했다.

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세리, 이수지, 김해준, 곽튜브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세리는 선수 시절 받은 상금에 대해 “방송에 알려진 것만 1258만 달러라고 하더라. 한화로 환산하면 140억 정도”라고 했다.

이어 박세리는 “90년도에 받은 상금이라서 엄청 큰 돈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세리는 “제가 미국 생활을 오래하다 보니까 미국 집은 전체적으로 크다 보니 자연스러웠다. 편하게 살기 위해 제가 직접 집을 설계했다”고 했다.

이어 박세리는 “제가 TV 보는 걸 좋아해서 방 마다 TV가 있다”면서 “냉장고는 4대가 있다”고 말해 눈길으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