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 원탁회의’ 출범
한겨레 2023. 2. 1. 22:00
평화·통일 원탁회의는 1일 서울 경운동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 출범식을 했다. 공동의장에 노태구·박창수·이요상·안승문·이윤영·주선원·고은광순·이래경·임진택, 운영위원장 안승문 동학실천시민행동 상임대표, 고문단장 이우재 전 의원, 자문위원장 노정선 전 연세대 교수 등이 선출됐다. 동학민족통일회 제공
Copyright © 한겨레.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크롤링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투썸, 할인액 돈 대신 ‘원두’ 줬다…쿠폰 차액 갑질도
- “아이 바꿔치기 증거 없다”…숨진 구미 3살 아이 친모 감형
- ‘이슬람사원 반대’ 대구 주민들, 이번엔 돼지수육 파티
- “무자본 갭투자 막겠다”…전세가율 90%까지만 보증보험 가입
- 2살 아기 혼자 월, 화, 수, 목…20대 엄마 방치한 사이 숨져
- [단독] 박재범 ‘원소주’의 추락…GS25 ‘독점 욕심’이 화근이었나
- 광화문에 ‘윤 대통령 성과’ 전광판…대통령실 한달간 홍보
- ‘한입 먹고 식사 끝’ 나도 해볼까?…‘소식좌’ 유행의 그늘
- “교사들, 슈퍼에서 일하고 있다”…영국 공공부문 노동자 파업
- ‘넷플릭스 계정 공유 단속’ 오보였다…“시작되면 알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