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조정식 "고액 개인 과외 제안, 회당 2억 불러 거절" [TV나우]

최하나 기자 2023. 2. 1. 21: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일타 강사 조정식이 고액 개인 과외 제안에 대해 이야기했다.

1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일타 강사 조정식, 김민정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조정식은 학원과 수익 배분에 대해 "다 가져가라고 하는 학원도 있다"고 말하며 일타 강사의 위력에 대해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일타 강사 조정식이 고액 개인 과외 제안에 대해 이야기했다.

1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일타 강사 조정식, 김민정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정식은 일타 강사 베네핏에 대해 “아무래도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제일 앞에 있으면 선택하기 쉽지 않나”라고 했다.

이어 조정식은 학원과 수익 배분에 대해 “다 가져가라고 하는 학원도 있다”고 말하며 일타 강사의 위력에 대해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민정은 거액의 고액 개인 가외에 대해 “어떻게 연락처를 알아내셔서 연락이 온다”고 했다. 이에 조정식은 “저는 아예 거절할 생각으로 회당 2억을 달라고 한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 퀴즈 온 더 블럭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