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국대 개벤 발라버릴 것, 경서와 티키타카 마스터” 자부 (골때녀)

유경상 2023. 2. 1. 2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발라드림 서기 경서가 업그레이드 경서기 듀오 활약을 예고했다.

서기는 "저희가 국대패밀리 발라버리고 개벤져스 발라버리고"라고 각오를 드러내며 "티키타카 마스터가 된 것 같다. 저희가 2:1을 이렇게이렇게 짰다면 지금은 어디든 가면서 할 수 있도록 연습하고 있다"며 경서와 티키타카 호흡을 자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발라드림 서기 경서가 업그레이드 경서기 듀오 활약을 예고했다.

2월 1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국대패밀리 vs 발라드림 강등전이 펼쳐졌다.

이날 국대패밀리와 발라드림의 경기에서 패배하는 팀은 슈퍼리그 6위로 챌린지리그 강등, 승리하는 팀은 슈퍼리그 5위로 개벤져스와 다시 한 번 플레이오프 승강전을 치르는 기회를 갖게 된다.

서기는 “저희가 국대패밀리 발라버리고 개벤져스 발라버리고”라고 각오를 드러내며 “티키타카 마스터가 된 것 같다. 저희가 2:1을 이렇게이렇게 짰다면 지금은 어디든 가면서 할 수 있도록 연습하고 있다”며 경서와 티키타카 호흡을 자부했다.

경서도 “지금은 딱 눈만 보고 발만 봐도 어디 있는지 알고 정확하게 주기 때문에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경서기 듀오는 힘없는 “파이팅!” 후 “패기 넘치는데?”라고 자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