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타짜’ 예림인 줄.. 늙지 않는 섹시스타

이지민 2023. 2. 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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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변함없는 명품 미모를 뽐냈다.

2월 1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누리꾼들 역시 "언니는 왜케 계속 예뻐져요? 비법 좀 알려주세요", "인형 그 자체. 아름답습니다", "사랑스러운 체리 느낌도 있어요" 등 김혜수의 미모에 찬양 일색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올해 나이 54세로 배우 최성국, 김수로, 유해진과 동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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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김혜수가 변함없는 명품 미모를 뽐냈다.

2월 1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보라색 가운을 걸치고 손에 얼굴을 기댄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세월을 역행하는 김혜수의 방부제 미모가 그저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작은 얼굴에 가득 찬 이목구비가 시선을 강탈 중이다.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맑고 깨끗한 피부 또한 돋보인다.

누리꾼들 역시 “언니는 왜케 계속 예뻐져요? 비법 좀 알려주세요”, “인형 그 자체. 아름답습니다”, “사랑스러운 체리 느낌도 있어요” 등 김혜수의 미모에 찬양 일색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올해 나이 54세로 배우 최성국, 김수로, 유해진과 동갑이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슈룹'에서 중전 임화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김혜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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