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앞 남자' 곽튜브, 월드컵 썰 공개…"국대와 함께 귀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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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월드컵 신스틸러로 이목을 끌게된 비화를 공개한다.
1일 오후 10시30분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부캐 체크인' 특집으로 곽튜브가 출연한다.
곽튜브는 지난해 개최된 '2022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과 대한민국의 경기 도중, 한국 대표팀 벤투 감독 앞에 앉아있는 모습이 중계 방송에 포착되며 화제가 됐다.
곽튜브는 6년 전 MBC에서 방송 데뷔를 했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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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월드컵 신스틸러로 이목을 끌게된 비화를 공개한다.
1일 오후 10시30분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부캐 체크인' 특집으로 곽튜브가 출연한다. 그는 구독자 수 132만 명을 보유한 여행 크리에이터로, 웹 예능 '바퀴 달린 입'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곽튜브는 지난해 개최된 '2022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과 대한민국의 경기 도중, 한국 대표팀 벤투 감독 앞에 앉아있는 모습이 중계 방송에 포착되며 화제가 됐다.
이날 '라디오스타'에 첫 방문한 곽튜브는 "TV에 나오니까 떨린다"며 '바퀴 달린 입'에서 함께하는 조세호에게 예능 꿀팁을 전수 받았다고 밝힌다. 과연 조세호가 알려준 비법은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곽튜브는 벤투 감독과 축구 관람을 하게 된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이어 한국 축구대표팀과 함께 귀국을 하게 된 영화 같은 썰과 함께 벤투 감독과 찍은 기내 인증샷까지 공개한다.
곽튜브는 6년 전 MBC에서 방송 데뷔를 했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더불어 해당 방송에서 권상우, 정준하와 함께 출연했다고 설명을 덧붙여 궁금증을 더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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