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 부주의 추정 하천 화재 20여분만에 진화

제주방송 김동은 2023. 2. 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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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1) 제주시 애월읍의 한 하천에서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하천 내부 잡풀 등 2백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인명 피해없이 2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하천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어제(31) 오후 5시쯤에도 제주시내 한 꽃집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자체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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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1) 제주시 애월읍의 한 하천에서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하천 내부 잡풀 등 2백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인명 피해없이 2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하천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어제(31) 오후 5시쯤에도 제주시내 한 꽃집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자체 진화됐습니다.

화면제공 제주소방안전본부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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