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문은 '텅' 비었는데…놓쳐버린 절호의 기회
2023. 2. 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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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골문에 바로 찼으면 골이 됐을 텐데, 마치 수비가 들어오길 기다린 것처럼 뜸들이다가 절호의 기회를 놓쳐버린 장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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