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음식점 룸카페' 청소년 출입 단속 강화
신용식 기자 2023. 2. 1. 2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숙박업소와 비슷한 형태로 영업하는 변종 룸카페에 대한 청소년 출입 단속이 강화됩니다.
여성가족부는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한 룸카페라도 실제로 숙박업소처럼 영업하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에 해당한다며, 지자체와 경찰에 적극적인 단속을 촉구했습니다.
이런 변종 룸카페 업주나 직원이 청소년 출입을 막지 않으면,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징역 또는 벌금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숙박업소와 비슷한 형태로 영업하는 변종 룸카페에 대한 청소년 출입 단속이 강화됩니다.
여성가족부는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한 룸카페라도 실제로 숙박업소처럼 영업하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에 해당한다며, 지자체와 경찰에 적극적인 단속을 촉구했습니다.
이런 변종 룸카페 업주나 직원이 청소년 출입을 막지 않으면,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징역 또는 벌금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용식 기자dinosik@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보일러 이렇게 했더니 난방비 폭탄 피했네요, 공유해요”
- “'욱했다'며 떠든 학생 코뼈 부러뜨린 강사…보고도 방치”
- 도주하는 흉기 강도…직원이 쫓아가 때리며 검거 도왔다
- 병원 도착 1분 전…폭설 속 구급차에서 태어난 생명
- “집값 더 떨어질라”…주택연금 가입자 '역대 최고'
- 정부, 기초수급 · 차상위 대상 “59만 2천 원 지원”
- 출석부 70%가 '출석 0회'…곳곳서 학생 부풀리기 기승 (풀영상)
- “경기지사 포함 방북 초청 요청” 공문…쌍방울과의 접점은? (풀영상)
- 지난해에도 사고 냈는데…블랙박스 보여주자 “이런 게 있었냐”
- “임영웅, 아이돌과 동급”…음원 수익만 한 달에 30~40억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