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선수 수당 인상"
2023. 2. 1. 21:01
윤세라 앵커>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오는 10월 열리는 '2022 항저우 아시아장애인 경기대회'를 향한 훈련에 돌입합니다.
조용만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이천 장애인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3 장애인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에 참석해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를 격려했습니다.
이어 올해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수 수당을 기존 하루 7만 원에서 8만 원으로 인상하고, 촌외 훈련 숙박비를 4만 원에서 6만 원으로 현실화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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