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최희, 첫째 둘째 임신 비교 “확실히 세 살 더 먹었더니 힘드네”

이지민 2023. 2. 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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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가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건 복이 임신 8개월 때. 확실히 세 살 더 먹었다고 힘드네... 배도 지금이 훨씬 크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8개월, 32개월 때의 모습인데 둘째 22주 째의 배와 비교해도 비슷한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앞서 최희는 둘째인지라 일찍이 배가 나오고 있다고 고민을 토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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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방송인 최희가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건 복이 임신 8개월 때. 확실히 세 살 더 먹었다고 힘드네... 배도 지금이 훨씬 크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첫째 딸을 임신했을 당시의 D라인 몸매가 담겨 있었다. 당시 8개월, 32개월 때의 모습인데 둘째 22주 째의 배와 비교해도 비슷한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앞서 최희는 둘째인지라 일찍이 배가 나오고 있다고 고민을 토로한 바 있다. 하지만 3년 전에도 지금도 임신 중이지만 배 이외의 팔, 다리 등에는 군살이 없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13년까지 KBS N 아나운서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20년 4월 비 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10월 6일 둘째 임신 사실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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