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영웅' 엔초, 축구사 역대 이적료 6위 등극… '앙투안보다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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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FC(첼시)의 겨울 '빅 사이닝'은 엔초 페르난데스였다.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끈 일원 중 1명인 엔초 페르난데스는 이제 첼시를 위해 싸우게 됐다.
엔초 페르난데스는 축구사(史)를 통해 이적료 랭킹 '역대 6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엔초 페르난데스의 이전 소속팀 벤피카는 이적료 TOP 10 안에서 '선수를 보낸 팀'으로만 두 차례나 이름을 올리며 그들이 거상임을 다시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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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첼시 FC(첼시)의 겨울 '빅 사이닝'은 엔초 페르난데스였다.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끈 일원 중 1명인 엔초 페르난데스는 이제 첼시를 위해 싸우게 됐다.
엔초 페르난데스의 움직임으로 화제가 된 건 역시 '이적료'였다. 이적 관련 정보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트란스페르마르크트'에 따르면, 엔초 페르난데스는 포르투갈의 SL 벤피카(벤피카)에서 첼시로 넘어오며 1억 2,100만 유로의 금액을 발생시켰다. 한화로 1,621억 원. 어마어마한 수치였다.
엔초 페르난데스는 축구사(史)를 통해 이적료 랭킹 '역대 6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기존 6위였던 앙투안 그리에즈만의 자리를 꿰찼다. 엔초 페르난데스의 이전 소속팀 벤피카는 이적료 TOP 10 안에서 '선수를 보낸 팀'으로만 두 차례나 이름을 올리며 그들이 거상임을 다시금 입증했다. 엔초 페르난데스를 비롯해 5위 주앙 펠릭스도 벤피카에서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할 당시 1억 2,700만 유로(약 1,702억 원)의 이적료를 새긴 바 있다.
역대 1위는 여전히 네이마르다. 2017-2018시즌을 앞두고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네이마르는 2억 2,200만 유로(약 2,975억 원)의 이적료를 만들어냈다.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 가치를 지닌 선수인지를 숫자로 입증한 셈이다. 역대 2위는 프랑스 내에서 AS 모나코 → 파리 생제르맹 노선을 탄 킬리안 음바페다. 킬리안 음바페는 1억 8,000만 유로(약 2,412억 원)의 이적이었다.
이 밖에도 우스만 뎀벨레(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바르셀로나), 필리페 쿠티뉴(리버풀 → 바르셀로나), 잭 그릴리시(애스톤 빌라 → 맨체스터 시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 유벤투스), 에당 아자르(첼시 → 레알 마드리드) 등이 TOP 10 안에 이름을 올렸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트란스페르마르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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