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콘서트 백스테이지에서 입술 꾸욱‥토라진 척도 귀엽기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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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콘서트 비하인드 컷을 공유했다.
1일, 제니는 "Last drop of January. Love you Abu Dhabi(1월의 마지막 한 방울. 아부다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한 사진 속 제니는 콘서트 백스테이지에서 레드 브라톱 착장을 여러 각도로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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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콘서트 비하인드 컷을 공유했다.
1일, 제니는 "Last drop of January. Love you Abu Dhabi(1월의 마지막 한 방울. 아부다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한 사진 속 제니는 콘서트 백스테이지에서 레드 브라톱 착장을 여러 각도로 찍고 있다. 특히 그는 마치 토라진 것처럼 입술을 내밀고 다른 곳을 쳐다 봐 특유의 귀여움도 뽐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뻐서 할말 무,,,", "진짜 핫하다는 게 무슨 말인지 갓난아기도 알 수 있을 듯", "어깨 진짜 대박이다 말이 되냐 이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해 '핑크 베놈'을 선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으며 '셧 다운'으로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톱 그룹으로 인정받았다. 이들은 오는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설 예정이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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