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환혼' 신승호와 여전한 우정…"95년생 중 제일 귀여워"

차혜영 2023. 2. 1. 2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오나라가 신승호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오나라는 1일 "오랜만이야~ #환혼 끝났으니 #계급장떼고놀자 #신승호 #환혼_고원_세자"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신승호를 만난 오나라가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오나라와 신승호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환혼2'에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오나라 SNS)

배우 오나라가 신승호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오나라는 1일 "오랜만이야~ #환혼 끝났으니 #계급장떼고놀자 #신승호 #환혼_고원_세자"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신승호를 만난 오나라가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오나라는 신승호의 볼을 찌르고 신승호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이를 받아주며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오나라 SNS)

특히 "우리나라 #95년생 중에 제일 귀여운 승호"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오나라와 신승호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환혼2'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