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감기 걸려도 이렇게 예쁠 일? "아직도 코 훌쩍"

차혜영 2023. 2. 1. 19: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홍진영이 근황을 전했다.

홍진영은 1일 "감기야 떨어져라. 아직도 코 훌쩍"이라고 적었다.

감기에 걸린 홍진영은 힘없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홍진영은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오"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홍진영 SNS)

가수 홍진영이 근황을 전했다.

홍진영은 1일 "감기야 떨어져라. 아직도 코 훌쩍"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검은색 티셔츠에 팬츠를 매치한 홍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감기에 걸린 홍진영은 힘없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홍진영 SNS)

이어 홍진영은 벽에 기댄 채 눈을 감은 모습. 감기에 걸려 기운 없는 모습에도 여전히 돋보이는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홍진영은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진영은 MBN 예능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