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원내대표 "8시간 추가근로 일몰연장, 2월 국회서 野 지속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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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지난해 말 일몰된 8시간 추가 연장근로 법제화를 위해 2월 임시국회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을 설득하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계와의 간담회 인사말에서 민주당과 비공개로 열심히 협상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다행히 정부가 한 해 동안 계도 기간으로 정해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서 내년 본격 시행 전까지 개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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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지난해 말 일몰된 8시간 추가 연장근로 법제화를 위해 2월 임시국회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을 설득하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계와의 간담회 인사말에서 민주당과 비공개로 열심히 협상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다행히 정부가 한 해 동안 계도 기간으로 정해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서 내년 본격 시행 전까지 개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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