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한 스킨십 "내가 누나 할게"

차혜영 2023. 2. 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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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와 데이트를 즐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데이트 중인 이지훈과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훈은 아야네의 어깨에 얼굴을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미소를 유발한다.

또 이지훈은 아야네에게 볼 뽀뽀를 하며 과감한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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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이지훈 SNS)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와 데이트를 즐겼다.

아야네는 1일 "정말 신기한 공간… 저희는 데이트로 바 bar를 다녀가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이번이 처음이였지 않을까 싶다"라고 적었다.

이어 "오빠가 사진 보면서, 자기가 동생처럼 나왔다고 되게 신나 함.. 그래요 내가 누나 할게 지훈이가 하고픈 거 다 해♥ #급야자타임"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이지훈 SNS)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데이트 중인 이지훈과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훈은 아야네의 어깨에 얼굴을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미소를 유발한다.

또 이지훈은 아야네에게 볼 뽀뽀를 하며 과감한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지훈은 2021년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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