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지역언론 대상 2023년 지원사업 공모
이민우 기자 2023. 2. 1. 19:06

인천시가 올해도 지역언론의 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1일 총 3억원 규모의 ‘2023년 지역언론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지역언론 지원사업은 ‘인천시 지역언론 발전 지원 조례’를 근거로 지역언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뉴스 유통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지난해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에 6개 언론사에 모두 9개 사업을 선정해 지원했다.
올해 시는 기획취재 보도와 프로그램 제작 등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을 비롯해 취재편집, NIE교육, 미디어 역량 강화, 공공저널리즘 사업 등 경쟁력 강화·공익성구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인천시 등록 및 지역본사와 주사무소를 둔 지역신문, 인천시에 등록된 인터넷신문, 인천시를 방송구역으로 하는 지역방송 및 종합유선방송 등이다.
유준호 시 공보관은 “인천지역 언론이 시민들에게 특색있고 차별화된 좋은 콘텐츠를 많이 제공하고, 미디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지원사업은 사업계획을 담은 신청서를 작성해 증빙자료와 함께 오는 17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에서 온라인 신청해야 한다. 이후 지역언론 발전위원회와 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사업 선정이 이뤄진다.
이민우 기자 lm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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