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장애 영유아 시설에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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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LINC3.0사업단은 창원 마산합포구에 소재한 장애 영·유아거주시설인 '초록나무'를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5월 열린 '2022학년도 산학협력 창업 플리마켓'과 12월 개최된 '2022 산학연협력페스티벌 청년 창업 플리마켓'의 수익금의 일부로 마련됐다.
사업단 관계자는 "창업 동아리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을 초록나무에 전달하게 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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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LINC3.0사업단은 창원 마산합포구에 소재한 장애 영·유아거주시설인 '초록나무'를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5월 열린 '2022학년도 산학협력 창업 플리마켓'과 12월 개최된 '2022 산학연협력페스티벌 청년 창업 플리마켓'의 수익금의 일부로 마련됐다.
이번에 형성된 수익금은 총 40만 원이다.
사업단 관계자는 "창업 동아리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을 초록나무에 전달하게 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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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이형탁 기자 ta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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