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식·조현동 '자랑스런 외대인상'
2023. 2. 1. 18:06
한국외국어대 총동문회(회장 양인집)는 올해 ‘자랑스런 외대인상’ 수상자로 김태식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전무(왼쪽)와 조현동 외교부 제1차관(오른쪽)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다.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000만원 넣었는데 이자 月 3만원"…은행 예금서 등돌린다
- '초봉 무려 5272만원'…여기가 공공기관 신입 연봉 1위
- "넷플릭스 때문에 '정모'해야 하나"…한국 발칵 뒤집혔다
- "대표가 아내 회사에 핵심기술 넘겼다"…뿔난 개미들 결국
- "난방비 폭탄 피했다"…같은 아파트인데 요금 덜 나온 이유 [이슈+]
- 윤상현, 남진과 인증샷 공개하며 "이게 진짜"…김기현 직격
- "20일 만에 50만개 팔렸다"…신라면 제친 '백종원 컵라면의 힘'
- 협찬도 아닌데…'더 글로리' 김은숙 작가가 '디올'에 꽂힌 이유 [배정철의 패션톡]
- 심은하, '22년만 연예계 복귀설'에 "사실무근…법적책임 묻겠다"(종합2보)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