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대통령실 직원 30여 명 관저 초청해 오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한남동 관저에 대통령실 직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김 여사가 국정기획수석실과 경제수석실 소속 선임행정관급 이하 직원 30여 명을 불러 점심을 먹으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여사는 앞서 지난달 27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려 국민의힘 여성 의원들을 관저로 초청해 오찬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한남동 관저에 대통령실 직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김 여사가 국정기획수석실과 경제수석실 소속 선임행정관급 이하 직원 30여 명을 불러 점심을 먹으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여사는 앞서 지난달 27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려 국민의힘 여성 의원들을 관저로 초청해 오찬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 외에도 신년인사회 참석, 대구 서문시장 방문, 봉사 활동 등 김 여사의 행보는 올해 들어 갈수록 다양해지고 활발해지는 모습입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케인 언급한 안철수..."尹과 나도 그런 관계"
- 리설주와 김여정 '권력' 다툼?..."김정은, 딸 공개 이유는"
- "이건 절대 해주지 마세요"...전문가의 '층간소음' 조언
- 이란 커플, 춤 영상 올렸다가 징역 10년 선고..."부패·성매매 조장 혐의"
- 4억 슈퍼카의 불편한 진실...길에서 보인다면 다 '이것'
- 태풍, 다음 주 한반도 직격?...수치모델들 이구동성
- "발생하면 한국 강타"...강한 가을 태풍 발생 조짐 [Y녹취록]
- '헤즈볼라 본부' 대규모 공습...네타냐후 "끝까지 전쟁"
- 한반도 '두 얼굴'의 날씨...10월엔 '진짜 가을' 올까?
- 태풍, 다음 주 한반도 직격?...수치모델들 이구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