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대통령실 직원 30여 명 관저 초청해 오찬

박소정 2023. 2. 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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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한남동 관저에 대통령실 직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김 여사가 국정기획수석실과 경제수석실 소속 선임행정관급 이하 직원 30여 명을 불러 점심을 먹으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여사는 앞서 지난달 27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려 국민의힘 여성 의원들을 관저로 초청해 오찬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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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한남동 관저에 대통령실 직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김 여사가 국정기획수석실과 경제수석실 소속 선임행정관급 이하 직원 30여 명을 불러 점심을 먹으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여사는 앞서 지난달 27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려 국민의힘 여성 의원들을 관저로 초청해 오찬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 외에도 신년인사회 참석, 대구 서문시장 방문, 봉사 활동 등 김 여사의 행보는 올해 들어 갈수록 다양해지고 활발해지는 모습입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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