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아산만권 순환철도' 건설 연구용역 착수
TJB 2023. 2. 1. 17: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도가 충남북부와 경기남부를 아우르는 아산만권 베이밸리 메가시티의 중추교통망이 될 순환철도 건설을 본격화하기로 하고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충남도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이 사업을 반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철도가 개통하면 아산만권 메가시티 건설의 성공적인 추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도가 충남북부와 경기남부를 아우르는 아산만권 베이밸리 메가시티의 중추교통망이 될 순환철도 건설을 본격화하기로 하고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아산만 순환철도는 천안·아산·당진과 경기 평택 일원을 타원형으로 연결하는 노선으로, 전체 길이는 103.7㎞며 2035년까지 9천618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충남도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이 사업을 반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철도가 개통하면 아산만권 메가시티 건설의 성공적인 추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임영웅, 아이돌과 동급”…음원 수익만 한 달에 30~40억 추정
- “이제 초밥집 어떻게 가나”…간장통 혀로 핥아 '도 넘은 장난'
- “회장님 대신 'JY'로”…삼성전자, 경영진 · 임원도 '수평 호칭'
- 장례식 깜짝 등장한 '고인'…추모객들에 전한 황당한 말
- 본 적도 없는 '남친' 믿고 돈 받았더니…징역형 받았다
- “밥 좀” 몸 불편한 부친 말에…둔기 휘두른 패륜 아들
- “부드럽고 맛있어”…'멸종위기종 먹방' 영상 올렸다가 벌금 폭탄
- '나랑 비슷한 여자 어딨나'…닮은 꼴 찾아내 살해, 왜?
- 고가 외제차, 실은 '법인차'…연두색 번호판 도입안 발표
- 대체공휴일 4일 더 늘어나나…정부가 적용 검토 중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