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아동학대 예방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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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는 학대로부터 아동이 보호받는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올해 아동학대 예방계획을 수립,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아동학대 예방과 인식개선 ▲신고 활성화와 조기 발견 등 4개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
또한 e아동행복지원시스템을 활용해 학대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 북부경찰서, 동부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이번 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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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광주광역시 북구는 학대로부터 아동이 보호받는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올해 아동학대 예방계획을 수립,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아동학대 예방과 인식개선 ▲신고 활성화와 조기 발견 등 4개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
또한 e아동행복지원시스템을 활용해 학대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 북부경찰서, 동부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이번 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상진 기자(zz1004@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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