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대전대 LINC3.0사업단 ‘산학협력정보담당관 워크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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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 LINC3.0사업단은 전날 동구 선샤인호텔에서 대학 자립화와 지속가능한 발전, 학과 중심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정보담당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대전대학교는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디자인동아리 '대환장'과 패션디자인·비즈니스학과 패션잡지동아리 'CIELO'가 연합한 '이삼층주민들'이 은행동 오브젝트플레이스에서 '134340: 마음의 부조화 展(전)'을 무료로 4일까지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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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대학교 LINC3.0사업단은 전날 동구 선샤인호텔에서 대학 자립화와 지속가능한 발전, 학과 중심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정보담당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사업단은 ▲’22년 산학협력정보담당관 운영 성과 및 향후 계획 ▲현장실습학기제와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운영현황 및 개선사항을 발표했다.
또 특화센터(ICC) 활성화 방안 관련 ICC 분야별 분임조 토의를 진행,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일선 학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대전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패션디자인·비즈니스학과 공동전시
대전대학교는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디자인동아리 ‘대환장’과 패션디자인·비즈니스학과 패션잡지동아리 ‘CIELO’가 연합한 ‘이삼층주민들’이 은행동 오브젝트플레이스에서 ‘134340: 마음의 부조화 展(전)’을 무료로 4일까지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협업 프로젝트로 하나의 주제와 디자인이라는 큰 범주 안에서 각자의 전공지식과 창의성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내는 시너지를 도모했다.
그래픽, 패션,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가상의 13만 4340번째 사이보그 ‘PLUTO’의 일대기를 가시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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