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집 공개, 눈 뜨자마자 아내 배 마사지→배변주머니 교체(체크타임)

박수인 2023. 2. 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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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준용, 한아름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1월 30일 방송된 MBN '한 번 더 체크타임'에는 15살 차 최준용, 한아름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준용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 일은 아내 한아름 씨의 면역관리를 챙기는 것이었다.

한아름 씨는 "배변이 나오면 변이 뜨겁지 않나. 변 때문에 땀띠도 생기도 (고정하는) 테이프 때문에 주변이 헐고 그런다. 그래서 신랑이 항상 파우더를 발라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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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최준용, 한아름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1월 30일 방송된 MBN '한 번 더 체크타임'에는 15살 차 최준용, 한아름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공개된 집은 화이트 톤으로 먼지 없이 깔끔하고 깨끗하게 꾸며져 있었다. MC 김국진은 "집이 정말 깨끗하다. 집 자체가 염증이 없다"며 깔끔한 집 상태에 놀라움을 표했다.

최준용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 일은 아내 한아름 씨의 면역관리를 챙기는 것이었다. 매일 아침 아내의 배를 마사지하고 배변 주머니를 갈아준 후 파우더를 뿌리고 스트레칭 등을 시켜주는 것.

한아름 씨는 "배변이 나오면 변이 뜨겁지 않나. 변 때문에 땀띠도 생기도 (고정하는) 테이프 때문에 주변이 헐고 그런다. 그래서 신랑이 항상 파우더를 발라준다"고 전했다. (사진=MBN '한 번 더 체크타임'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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