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갑동 인근 야산서 화재

허진실 기자 2023. 2. 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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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허진실 기자 = 1일 오후 4시19분께 대전 유성구 갑동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현재 소방인력 50명과 소방차 12대가 화재를 진압하고 있으며, 소방헬기가 투입될 예정이다.

소방당국은 “현충원 근처 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했다"며 “화재 규모는 현재 파악중”이라고 말했다.

zzonehjs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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