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개발공사, 무재해 안전실천 결의…“안전문화 정착 노력”

이찬선 기자 2023. 2. 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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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개발공사는 1일 중대재해 근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3년도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무재해를 다짐했다.

이날 공사 임직원과 건설현장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실천 결의문을 통해 "충남 제1의 공기업으로 안전문화 정착과 재해 예방활동에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정석완 사장은 "올해는 무재해 기록달성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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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충남개발공사 임직원들이 무재해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충남개발공사 제공)/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개발공사는 1일 중대재해 근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3년도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무재해를 다짐했다.

이날 공사 임직원과 건설현장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실천 결의문을 통해 “충남 제1의 공기업으로 안전문화 정착과 재해 예방활동에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정석완 사장은 “올해는 무재해 기록달성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chans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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