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무룡, 팀원들과 변화무쌍한 무대로 '시선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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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가수 무룡이 팀원들과 함게 변화무쌍한 무대를 꾸몄다.
지난 31일에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이하 '불트') 7회에서는 본선 3차전이 그려졌다.
이를 지켜본 김준수는 "무대를 보는데 벅차올랐다. 좋은 의미로 충격적이었다. 트롯돌이 있다면, 이 팀이 정석이지 않을까 싶다"라며 극찬했다.
'트롯돌의 정석'을 보여준 오룡이 나르샤는 연예인 대표단 114점으로 '뽕형제'와 1점 차를 보이며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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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불타는 트롯맨' 가수 무룡이 팀원들과 함게 변화무쌍한 무대를 꾸몄다.
지난 31일에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이하 '불트') 7회에서는 본선 3차전이 그려졌다.
그 가운데 본선 2차전 4위 무룡이 구성한 팀 '오룡이 나르샤(무룡, 김중연, 박민호, 이수호, 장동열)가 '활력 충전 태권 룸바 물불 쇼'를 펼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룡이 나르샤는 '유쾌 상쾌 통쾌' 가사에 맞춘 이수호의 격파 퍼포먼스, 노랑 베레모를 쓰고 귀여움과 상큼함을 더한 '텍사스 룸바', 무룡과 이수호의 깊은 울림이 돋보인 '영동부르스' 등으로 현장 분위기를 장악했다.
또한 '뱃놀이'를 통해 속 시원한 가창력을 터트리며 흥을 끌어올렸고, '사랑은 토요일 밤에'를 드럼 스틱을 이용한 칼군무와 화룡점정 폭죽기타, 박민호와 김중연의 불쇼로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시선 강탈 무대를 만들었다.
이를 지켜본 김준수는 "무대를 보는데 벅차올랐다. 좋은 의미로 충격적이었다. 트롯돌이 있다면, 이 팀이 정석이지 않을까 싶다"라며 극찬했다.
'트롯돌의 정석'을 보여준 오룡이 나르샤는 연예인 대표단 114점으로 '뽕형제'와 1점 차를 보이며 3위를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불트']
불타는 트롯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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