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흥국생명-IBK기업은행전, 지상파 중계로 오후 2시 15분 편성

이서은 기자 2023. 2. 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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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열리는 프로배구 여자부 경기의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는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5라운드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고 1일 밝혔다.

변경 전 오후 4시 예정이었던 경기는 오후 2시 15분에 열린다.

이날 열리는 남자부 삼성화재와 OK금융그룹의 경기는 오후 2시에 그대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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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선수단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오는 11일 열리는 프로배구 여자부 경기의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는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5라운드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상파 중계 편성 때문이다. 변경 전 오후 4시 예정이었던 경기는 오후 2시 15분에 열린다. 이날 열리는 남자부 삼성화재와 OK금융그룹의 경기는 오후 2시에 그대로 개최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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