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소식]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으로 사각지대 해소

박철홍 2023. 2. 1. 15: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곡성군은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곡성군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센터는 소득 기준에 상관없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만 6~12세 미만의 초등학생에게 상시·일시 돌봄, 학습지도,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한다.

이용 정원은 20명으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이용 요금은 무료다.

돌봄이 필요한 아동은 온라인(정부24·https://www.gov.kr)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복지팀을 방문해 서비스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곡성군 다함께돌봄센터 [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연합뉴스) 전남 곡성군은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곡성군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센터는 소득 기준에 상관없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만 6~12세 미만의 초등학생에게 상시·일시 돌봄, 학습지도,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한다.

이용 정원은 20명으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이용 요금은 무료다.

돌봄이 필요한 아동은 온라인(정부24·https://www.gov.kr)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복지팀을 방문해 서비스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