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10년 만에 분기 적자, 반도체 수요 감소
김종택 2023. 2. 1. 15:14
[이천=뉴시스] 김종택 기자 = SK하이닉스가 지난해 4분기에 1조7012억원의 영업적자를 냈다.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락한 영향으로 이 업체의 분기 영업적자는 10년 만이다. 사진은 1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2023.02.01. jt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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