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될 수 있을까' 강소라, 남친 母 전수경과 아찔한 첫 만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니 TV 오리지널 '남이 될 수 있을까'에서 '오하라(강소라)'와 민재겸의 엄마 '민정연(전수경)'과의 스틸을 공개했다.
연애 시작부터 롤러코스터급 진도를 선보인 하라와 재겸 앞에 등장한 정연이 두 사람의 어른 로맨스에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해진다.
하라와 재겸 커플의 본격적인 시작으로 앞으로의 전개에 호기심을 고조시키고 있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는 매주 수, 목에 지니 TV, ENA 채널 그리고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니 TV 오리지널 '남이 될 수 있을까'에서 '오하라(강소라)'와 민재겸의 엄마 '민정연(전수경)'과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하라와 '민재겸(무진성)의 폭풍 전개를 예고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기대감을 심어준다. 재겸의 집에서 샤워를 마치고 나온 하라는 재겸의 엄마 정연과 마주치고, 타월 한 장만 걸친 채 아찔한 첫 만남을 가진다. 이후 하라를 위해 정연이 마련한 식사 자리는 마치 상견례를 연상시키며, 두 사람의 초스피드 진도에 대해 흥미를 유발한다.
연애 시작부터 롤러코스터급 진도를 선보인 하라와 재겸 앞에 등장한 정연이 두 사람의 어른 로맨스에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해진다. 특히 이혼이란 공통점이 하라와 정연의 관계에 어떻게 작용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KT스튜디오지니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루머? 팩트! 송중기♥케이티, 속도위반 임신+재혼에 '발칵' [종합]
- '미스트롯' 정미애, 설암 3기 "혀 절단+얼굴 비뚤어져 돌연 잠적"
- '강도 총격' K팝스타 샘김 아버지 사망 "명복 빌어" [공식입장]
- "노출+노화? 당연해!"…송혜교는 송혜교, 지껄임 비웃은 패기 [화보]
- '나이 54세' 박수홍, 자녀 계획 난관 "비뇨기과 검진 충격"(편스토랑)
- "내가 라비 공익 보내줬어"…자랑하고 다닌 병역 브로커 [종합]
- '뒷광고' 강민경, 이번엔 '열정페이'…곱창밴드보다 못한 직원 대우 [종합]
- "계단서 굴러 뇌출혈"…유명 배우 '충격 사망 비보'
- 이승기 이어 이선희…후크엔터 권진영, 또 패악질? [종합]
- "의사한테 다리 벌려?"…윤종현, 아내 이지연 성희롱한 친구 방관(당결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