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알짜' 청년인턴 제도로 공공기관 입사수기 공모전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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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주택도시보증공사)는 공공기관 입사수기 공모전에서 청년인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발표했다.
HUG 청년인턴 경험을 통해 얻게 된 직무 체험을 바탕으로 정규직 입사에 성공한 수기를 제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이병훈 HUG 사장직무대행은 "청년층의 구직난 완화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인턴을 위한 다양한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청년인턴 제도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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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주택도시보증공사)는 공공기관 입사수기 공모전에서 청년인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 공모전은 기획재정부가 후원하고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주관한다.
수상자는 경기남부지사에서 근무하는 이종진 선임주임이다. HUG 청년인턴 경험을 통해 얻게 된 직무 체험을 바탕으로 정규직 입사에 성공한 수기를 제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이병훈 HUG 사장직무대행은 “청년층의 구직난 완화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인턴을 위한 다양한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청년인턴 제도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UG는 2일까지 열리는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 참여해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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