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아부다비에 핀 새빨간 장미꽃 한 송이
이재현 기자 2023. 2. 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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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고혹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하트 모양로 만들어진 새빨간 프릴 크롭톱에 비대칭 미니 스커트를 입고, 여기에 빨간 리본 헤어 장식과 버건디 컬러 레그 워머 등으로 마치 한 송이의 장미꽃 같은 매혹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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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고혹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제니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st stop of January. Love you Abu Dhabi (1월의 마지막 행선지. 아부다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하트 모양로 만들어진 새빨간 프릴 크롭톱에 비대칭 미니 스커트를 입고, 여기에 빨간 리본 헤어 장식과 버건디 컬러 레그 워머 등으로 마치 한 송이의 장미꽃 같은 매혹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는 반듯한 쇄골 라인과 직각 어깨, 개미 허리 등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재현 기자 jhyun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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