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방공무원 507명 선발…작년보다 364명↓

심규석 2023. 2. 1. 13: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도가 올해 지방공무원 507명을 선발한다.

충북도는 1일 '2023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고했다.

직급별 선발 인원은 행정·수의 7급 13명, 간호·보건진료 등 8급 28명, 행정·시설 등 9급 442명, 연구ㆍ지도사 24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 홈페이지 시험채용란을 참고하면 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도가 올해 지방공무원 507명을 선발한다.

충북도청 전경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도는 1일 '2023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고했다.

작년(871명)보다 364명 줄어든 규모이다.

직급별 선발 인원은 행정·수의 7급 13명, 간호·보건진료 등 8급 28명, 행정·시설 등 9급 442명, 연구ㆍ지도사 24명이다.

올해 시험은 4월 15일, 6월 10일, 10월 28일 치러진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 홈페이지 시험채용란을 참고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행정 수요와 공직 내 예상 결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채용 규모를 정했다"고 말했다.

k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