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아, ENA '남이 될 수 있을까' 캐스팅…강소라·장승조 등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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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지아가 강소라·장승조 주연의 '남이 될 수 있을까'에 합류, 당당한 소녀매력 아이콘으로 자리잡는다.
1일 SM C&C 측은 황지아가 최근 ENA·지니TV·티빙 방영중인 '남이 될 수 있을까(극본 박사랑 연출 김양희)'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한편 황지아가 출연하는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는 ENA·지니TV·티빙에서 방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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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지아가 강소라·장승조 주연의 ‘남이 될 수 있을까’에 합류, 당당한 소녀매력 아이콘으로 자리잡는다.
1일 SM C&C 측은 황지아가 최근 ENA·지니TV·티빙 방영중인 ‘남이 될 수 있을까(극본 박사랑 연출 김양희)’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남이 될 수 있을까’는 이혼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사랑과 인생 성장기를 그린 강소라·장승조 주연의 드라마다.
황지아는 극중 사춘기 소녀 '로라' 역으로 분한다. 로라 캐릭터는 어리지만 자기 주장이 분명하고, 하고 싶은 말은 솔직하게 해 내는 직설적이고 똑 부러지는 인물이다.
황지아의 ‘남이 될 수 있을까’ 캐스팅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SBS ‘왜 오수재인가’, MBC ‘내 뒤에 테리우스’,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 등에 이은 작품행보로, 주연배우 사이의 스토리라인에 활력을 불어넣는 신흥 신스틸러 주역으로서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한편 황지아가 출연하는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는 ENA·지니TV·티빙에서 방영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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