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N차관람 필수, 팬아트는 선택‥팬덤의 가열찬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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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팬덤이 자발적 홍보로 입소문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먼저 항일 조직 스파이 '유령'의 이야기를 스타일리시하게 담아낸 연출과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액션,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생동감 있게 그려낸 '유령'을 관람한 관객들은 "항일 운동이라는 소재를 상업 영화로 잘 풀어냈다", "씬 하나 하나 경이롭고 아름다워요", "끝까지 쫄깃하고 영상미도 끝내주고. 마지막에 정말 황홀했어요", "훌륭한 미장센과 뛰어난 캐릭터의 조화, 폭발하는 액션, 이것이 독립 운동이다" 등의 끊임없는 호평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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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유령' 팬덤이 자발적 홍보로 입소문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영화 '유령'(감독 이해영)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 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리는 작품이다.
'유령'이 호평 리뷰부터 팬 아트, N차 관람 인증까지 실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담은 관람 후기들로 SNS를 장악하며 입소문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항일 조직 스파이 ‘유령’의 이야기를 스타일리시하게 담아낸 연출과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액션,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생동감 있게 그려낸 '유령'을 관람한 관객들은 “항일 운동이라는 소재를 상업 영화로 잘 풀어냈다”, “씬 하나 하나 경이롭고 아름다워요”, “끝까지 쫄깃하고 영상미도 끝내주고. 마지막에 정말 황홀했어요”, “훌륭한 미장센과 뛰어난 캐릭터의 조화, 폭발하는 액션, 이것이 독립 운동이다” 등의 끊임없는 호평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관객들은 작품 속 매력적인 캐릭터와 이들의 관계성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팬아트, 명대사를 손으로 쓴 캘리그래피 등을 통해 '유령'의 진한 여운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물론 여러 장의 영화 티켓을 찍어 올리며 N차 관람을 인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CJ ENM)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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