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사상 최대 실적에 성과급 870% 지급

권준호 2023. 2. 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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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기본급의 870%를 성과급으로 지급한다.

지난해 성과급의 2배에 이르는 수치로 그룹 내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평균 성과급을 기본급의 870% 수준으로 지급할 것을 확정했다.

한편 LG화학의 성과급은 부문마다 다르게 책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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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오창공장 전경. LG에너지솔루션 제공
[파이낸셜뉴스] LG에너지솔루션이 기본급의 870%를 성과급으로 지급한다. 지난해 성과급의 2배에 이르는 수치로 그룹 내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평균 성과급을 기본급의 870% 수준으로 지급할 것을 확정했다. 성과급은 3일 지급된다. 지난해 성과급 450%의 2배 수준이다.

이는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LG에너지솔루션의 지난해 매출은 25조5986억원, 영업이익은 1조2137억원이다. 전년도 대비 각각 43.4%, 57.9% 증가한 수치다.

한편 LG화학의 성과급은 부문마다 다르게 책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석유화학 부문은 기본급의 352%, 첨단소재 723%, 생명과학 495% 등이다. LG전자의 경우 기본급의 550%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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