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용 경기도의원, “현장 공감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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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달 31일 양주상담소에서 "경기복지재단 22년 행정사무감사 대응방안 및 주요업무보고" 관련 정담회를 가졌다.
정담회에는 경기복지재단 원미정 대표이사 외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난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방안 ▷올해 북부센터 운영계획 등 경기복지재단 업무 관련해 대화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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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업무보고 관련 정담회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달 31일 양주상담소에서 “경기복지재단 22년 행정사무감사 대응방안 및 주요업무보고” 관련 정담회를 가졌다.
정담회에는 경기복지재단 원미정 대표이사 외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난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방안 ▷올해 북부센터 운영계획 등 경기복지재단 업무 관련해 대화를 나누었다.
원미정 대표는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해 투명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마련할 것이고 경기 북부지역 복지 균형발전 도모를 위해 힘쓸것”이라고 보고했다.
박재용 의원은 “경기도민의 복지를 선도하는 기관으로써 현장 공감이 아주 중요하고 북부센터를 통해 복지사업이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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