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어닝 쇼크'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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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분기 실적 충격을 기록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1일 반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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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분기 실적 충격을 기록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1일 반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98% 오른 6만1600원에, SK하이닉스는 0.45% 오른 8만8900원에 거래 중이다.
반도체 부문의 영업이익 급감으로 전날 주가가 2∼3% 하락한 두 종목에 대해 투자자들이 낙폭이 과대하다고 판단해 매수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이 외에도 전날 미국 반도체 업종을 대표하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93% 올라 국내 반도체 종목들 주가 역시 반등하는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는 삼성전자가 인위적 감산에 선을 그었음에도 설비투자의 연구·개발(R&D) 비중을 늘리기로 한 것은 사실상의 감산 조치라고 판단했다. 황민성 삼성증권 연구원은 "실적 발표 당일 3%대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면서 "단기적으로 의미 있는 비트(생산) 영향이 불가피하다는 것은 자연적인 감산으로 탄력적인 생산 조절을 한다는 의미"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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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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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mh.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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