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65억회 돌파…골드 클럽 달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영웅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65억회 돌파로 골드 클럽 달성 하면서 음원최강자다운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1위 방탄소년단 누적 122억회,2위 EXO 누적 80억회 , 3위 아이유 누적 76억회 ,4위 임영웅 누적 65억회(일 증가량 약760만회)로 일 증가량으로 계산시 100억회(10 billion)클럽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약 1년3개월이내 달성할것으로 예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가수 임영웅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65억회 돌파로 골드 클럽 달성 하면서 음원최강자다운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지난달 26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뮤직플랫폼 멜론의 ‘멜론의 전당’을 이날 오후 오픈한다고 밝혔다. ‘멜론의 전당’은 국내외 아티스트 및 국내 발매 앨범의 멜론 내 기록을 축하하는 명예의 공간이다.
먼저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수가 10억(1 billion)이상을 달성한 아티스트를 기념하는 ‘아티스트 부문(빌리언스 클럽)’에는 총 91팀이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누적 121억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100억 회 이상인 아티스트만 진입할 수 있는 '다이아 클럽'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50억 회 이상 ‘골드 클럽’에는 아이유, 임영웅, 그룹 ‘엑소’가 자리 잡았다. 20억~50억 사이 ‘실버 클럽’에는 그룹 세븐틴, 블랙핑크, 레드벨벳, 허각, 성시경, 박효신 등 19팀이 올랐다.
특히 임영웅은 31일 기준 이미 65만회 스트리밍을 돌파 하면서 골드 클럽을 이미 넘어섰고 빌리언스 클럽 달성을 위해 초고속으로 달리고 있다.
1위 방탄소년단 누적 122억회,2위 EXO 누적 80억회 , 3위 아이유 누적 76억회 ,4위 임영웅 누적 65억회(일 증가량 약760만회)로 일 증가량으로 계산시 100억회(10 billion)클럽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약 1년3개월이내 달성할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지난해 임영웅은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료하고 연말 서울과 부산에서 앙코르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앙코르 공연은 지난 14일 티빙에서 VOD 공개 되었다.그리고 임영웅은 오는 2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콘서트를 계획 중이며 3월에는 CGV에서 공연 극장판도 개봉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영웅, '암연' 무대 영상…500만뷰 돌파 | 텐아시아
- 정동원, 2주 연속 '인기가요' 핫스테이지 1위 | 텐아시아
- '불타는 트롯맨' 5억 상금 주인공은 손태진? 본선 3차전 1라운드 1위 | 텐아시아
- 부석순, 타이틀곡은 '파이팅 해야지'…이영지 피처링 | 텐아시아
- 라임라잇 데뷔 D-13, 아이즈원 사단 다시 뭉쳤다 | 텐아시아
- 정해인♥정소민, 비밀연애 맞아?…애정행각 집·회사 안 가리네('엄마친구아들') | 텐아시아
- 김종민, '♥11살 연하'와 데이트할 시간은 있나…"쉬는 날이 없어" ('데면데면') | 텐아시아
- 가희, '168cm 50kg' 유지하는 비결 있었네…근육질 몸매 과시 | 텐아시아
- 티아라 효민, 성덕됐네…온몸에 파랑 두르고 god 콘서트 출동 "오빠들 딱 기다려" | 텐아시아
- [종합]이혜원 "♥안정환, 거울에 립스틱으로 메시지 쓰고 나가"…남편 자랑 제대로 ('선넘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