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 이렇게나 매혹적이었어?..."모든 컷이 A컷" [화보]

유정민 2023. 2. 1. 1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류현경이 매혹적이고 도발적인 매력을 뿜어냈다.

류현경의 독보적이면서도 세련된 매력이 담긴 월간지 '우먼센스'의 화보 및 인터뷰가 1일 공개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유정민 기자]
(사진=우먼센스 제공)
(사진=우먼센스 제공)



배우 류현경이 매혹적이고 도발적인 매력을 뿜어냈다.


류현경의 독보적이면서도 세련된 매력이 담긴 월간지 ‘우먼센스’의 화보 및 인터뷰가 1일 공개됐다.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로 표지를 장식한 그는 고혹적인 눈빛과 감각적인 포즈, 완벽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SBS 월화드라마 ‘트롤리’에서 복수의 화신 진승희 역으로 분해 극의 팽팽한 긴장감을 쥐고 흔들고 있는 그는 이번 화보를 통해 드라마와는 또 다른 시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강렬한 블랙과 레드, 또 심플하면서도 깨끗한 화이트를 찰떡으로 소화하며 그녀의 다채로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무엇보다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놀라운 몰입도를 자랑한 류현경은 독보적인 표정연기와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로 연신 A컷을 이끌어내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사진=우먼센스 제공)


류현경은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배우로서 자신의 쓰임을 생각하며 쉬지 않고 연기하고 싶은 바람을 고백했다. 그는 “현장은 늘 즐겁다. 작품을 처음 접하고 리딩을 하고, 연기하는 모든 순간들이 신난다. 예전에는 ‘배우라면 이래야 해’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점점 그러한 것 들로부터 자유로워지면서 연기가 더욱 즐거워졌다”며, “다만 어떤 작품이 주어지든 대본의 결에 맞게 충실히 잘해야 한다는 마음만큼은 변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류현경은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현장은 늘 즐겁다. 작품을 처음 접하고 리딩을 하고, 연기하는 모든 순간들이 신난다. 예전에는 ‘배우라면 이래야 해’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점점 그러한 것 들로부터 자유로워지면서 연기가 더욱 즐거워졌다”며, “다만 어떤 작품이 주어지든 대본의 결에 맞게 충실히 잘해야 한다는 마음만큼은 변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이처럼 배우로서 자신의 쓰임을 생각하며 쉬지 않고 연기하고 싶은 바람을 드러낸 류현경. 다방면에서 자신만의 색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휘하고 있는 그가 올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류현경이 출연 중인 SBS 월화드라마 ‘트롤리’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