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지역 농협, 농업·농촌 발전방향 모색

박철현 2023. 2. 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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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지역 농협이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정읍·고창, 사진 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이학수 정읍시장, 고경윤 정읍시의회 의장을 초청해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NH농협 정읍시지부(지부장 이재연,〃 뒷줄 왼쪽 두번째)는 최근 김영일 전북농협본부장(〃앞줄 왼쪽 두번째)과 지역 8개 농·축협 조합장을 함께 초청해 신년 농정간담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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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지역 농협이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정읍·고창, 사진 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이학수 정읍시장, 고경윤 정읍시의회 의장을 초청해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NH농협 정읍시지부(지부장 이재연,〃 뒷줄 왼쪽 두번째)는 최근 김영일 전북농협본부장(〃앞줄 왼쪽 두번째)과 지역 8개 농·축협 조합장을 함께 초청해 신년 농정간담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농업용 면세유, 농·축협 고유 업무용 부동산 취득세·재산세 85% 감면 등 주요 조세감면 항목의 일몰 기한 연장,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동참과 답례품 공급 등을 논의했다.

김 본부장은 “전북농협은 올해 3C’S (Core:핵심사업 집중, Clean:안전하고 편리한 농업, Co-work:협력하는 조직)를 펼쳐 농업인, 지역사회로부터 칭찬받는 100년 농협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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