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공단 섬유공장 화재…2시간 만에 초진

사공성근 기자 2023. 2. 1. 1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일) 아침 6시 50분쯤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성서공단 내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불이 옆 공장으로 번지면서 진화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인 아침 8시 45분쯤 큰 불은 잡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아침 7시 5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한데 이어서, 7시 29분쯤 대응 2단계로 격상하고 마무리 진화 중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일) 아침 6시 50분쯤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성서공단 내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불이 옆 공장으로 번지면서 진화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인 아침 8시 45분쯤 큰 불은 잡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아침 7시 5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한데 이어서, 7시 29분쯤 대응 2단계로 격상하고 마무리 진화 중입니다.

사공성근 기자402@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