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밴쿠버 친구들, 보양식 대표주자 오리고기 섭렵!

유정민 2023. 2. 1. 10: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온 친구들이 신선한 쌈 먹방을 선보인다.

2월 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캐나다 밴쿠버 친구들의 인생 첫 한국 여행기가 공개된다.

오리로 시작해서 김치로 끝나는 캐나다 밴쿠버 3인방의 한국 첫 먹방은 2월 2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온 친구들이 신선한 쌈 먹방을 선보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월 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캐나다 밴쿠버 친구들의 인생 첫 한국 여행기가 공개된다.

이날 호스트 에반은 그리웠던 친구들과 4년 만의 뭉클한 재회를 맞는다. 반가움도 잠시 한국의 초강력 한파에 어쩔 줄 몰라 하는 친구들을 본 에반은 그들을 한 식당으로 이끈다. 친구들의 한국 여행 첫 식사를 위해 K-직장인 에반이 고른 메뉴는 바로 한국의 대표적인 보양 메뉴 오리고기이다.

오리고기를 굽는 동안 캐나다 친구들은 한국의 다양한 반찬을 맛본다. 특히 반찬 중 김치 4종에 시선을 뺏긴 친구들은 젓가락을 바쁘게 움직여 차례대로 섭렵한다. 또 인생 첫 오리고기를 먹은 친구들은 감탄을 연발하며 “꽉꽉 맛있어요”라고 귀여운 한국어 시식 평을 남긴다. 에반의 가르침대로 쌈을 먹던 친구들은 쌈 채소 위에 오리고기와 김치를 가득 넣어 먹으며 한국인도 반할 쌈 먹방을 선보인다고. 캐나다 친구들의 군침 도는 오리고기 먹방이 기다려진다.

오리로 시작해서 김치로 끝나는 캐나다 밴쿠버 3인방의 한국 첫 먹방은 2월 2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