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팸퍼스 뉴 베이비드라이 팬티 기저귀’ 출시

정정욱 기자 2023. 2. 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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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가 '팸퍼스 뉴 베이비드라이 팬티 기저귀'를 내놓았다.

착용감을 높이고 최대 12시간 보송함을 유지하는 기술을 적용해 축축함으로부터 아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발진 걱정을 덜어냈다.

부드럽고 신축성 있는 소재를 적용한 360도 숨쉬는 허리밴드가 허리 주변 피부 눌림 현상을 해소한다.

회사 측은 "팸퍼스와 함께 아이들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활동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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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가 ‘팸퍼스 뉴 베이비드라이 팬티 기저귀’를 내놓았다. 빠른 흡수층과 강력한 흡수력이 특징이다. 착용감을 높이고 최대 12시간 보송함을 유지하는 기술을 적용해 축축함으로부터 아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발진 걱정을 덜어냈다. 부드럽고 신축성 있는 소재를 적용한 360도 숨쉬는 허리밴드가 허리 주변 피부 눌림 현상을 해소한다. 또 오토핏 밀착 허리밴드 디자인으로 아이 체형에 맞춰 부드럽게 밀착한다. 회사 측은 “팸퍼스와 함께 아이들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활동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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