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2023 TMA 베스트 뮤직 - 겨울' 부문 1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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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과 방탄소년단 진, 김호중이 'TMA 베스트 뮤직 - 겨울' 부문 TOP 3에 등극하며 뜨거운 팬덤 화력을 입증했다.
1일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임영웅의 'London Boy(런던 보이)'가 '2023 TMA 베스트 뮤직 -겨울' 부문 1위를 확정했다.
'더팩트 뮤직 어워즈'가 진행하는 'TMA 베스트 뮤직'은 이후 봄 투표를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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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김호중, 2‧3위 차지하며 막강 존재감 과시
1일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임영웅의 'London Boy(런던 보이)'가 '2023 TMA 베스트 뮤직 -겨울' 부문 1위를 확정했다. 지난해 열린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5관왕을 차지한 임영웅은 다시 한번 글로벌 대세 영향력을 입증했다.
'TMA 베스트 뮤직 - 겨울' 부문 결선 투표는 지난 16일 정오부터 2주간 팬앤스타 공식 애플리케이션 및 웹페이지를 통해 진행됐다.
앞서 사전 투표를 거쳐 임영웅, 방탄소년단 진‧RM, 에이티즈, 김호중, 박창근, 황치열, 강다니엘, 몬스타엑스 기현, 이승윤, 장민호, 백호, 양준일, 빅톤, 원호, AB6IX, 박지훈, 정동원, 이솔로몬, 스트레이 키즈까지 상위 20팀이 결선 투표 대상으로 올랐다.
임영웅을 이어 방탄소년단 진의 'The Astronaut(디 아스트로넛)'이 2위를, 김호중의 '나의 목소리로'가 3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최정상 K-POP 아티스트들과 팬들이 함께 만드는 음악 시상식으로 매년 권위와 명성을 더해가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초대 이후 3년 반 만에 대면으로 개최돼 전 세계 팬들의 화합과 소통 속에 '최고의 K-POP 축제'로 거듭났다.
'더팩트 뮤직 어워즈'가 진행하는 'TMA 베스트 뮤직'은 이후 봄 투표를 오픈할 예정이다.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팬앤스타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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